뇌졸증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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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20 19:54 조회25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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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증에 대해서~~~
심장발작은 심장을 타격하고 뇌졸중은 뇌에 타격을 가하나, 두 질환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공통점이 많습니다.
비록 뇌졸중은 혈전이 심장이 아닌 뇌로 향하는 혈관을 막아 생기지만, 혈전에 의해 유발된다는 점은 심장발작과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혈관은 정상적인 혈류를 방해해 뇌세포는 산소가 결핍됩니다.
그러면 뇌손상, 장애, 심지어 사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들 혈전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곳은 목의 양측에 위치한 경동맥입니다.
혈관벽 내에서 정상적인 NO 생성이 저해를 받으면 혈전이 생겨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현저히 높아집니다.
⚘NO가 뇌졸중을 퇴치하는 방법
NO의 중요한 기능들 중 두 가지, 즉 혈전의 형성을 방지하고 동맥에 죽상반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특히 뇌졸중의 발생을 예방해줍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생활습관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위험인자들에 관해 의사로부터 들은 적이 있을것입니다.
심혈관계 질환의 가족력, 나이, 성별과 같이 일부 위험인자들은 통제할 수 없으나, 당신은 생활습관 선택으로 기타 많은 요인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은 항상 당신이 내리는 선택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것이므로 일부 흔한 위험을 감소시키는 전략을 언급해 보고자 합니다.
⚘당신이 선택해야 하는 생활습관
●금연 : 담배를 피면 심혈관계 질환과 심장발작 위험이 최소 2배 증가합니다.
하루에 담배를 더 많이 필수록 위험도 더 커집니다.
아울러 흡연은 동맥의 내피세포를 손상시켜 인체가 NO를 생성하는 능력을 저해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면 심장발작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과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으로 나뉩니다.
너무 많은 LDL이 혈액을 순환하면 점차 동맥 내벽에 쌓여 동맥을 폐쇄하는 죽상동맥경화반의 형성을 촉진합니다.
분명 LDL은 충분히 높은 수치에서 손상을 가하므로 '나쁜' 이란 수식어가 붙였습니다.
반면 HDL은 동맥에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죽상반의 축적을 완화하기 때문에 '좋은' 이란 수식어가 따라 다닙니다.
⚘노벨상은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게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1901년에 엑스레이
1923년에 인슐린
1945년에 페니실린
1988년에 산화질소가 발견되어 수많은 과학자들의 수천 편의 논문이 발표 되었습니다.
1998년도에 노벨생리의학상을 받게된 물질입니다.
산화질소는 인체의 모든 조직과 기관에 관여하며 생체신호 전달물질로써 자율조절신경에 의한 자연치유능력을 즉 면역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키는 신의 물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산화질소(NO)에 대하여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