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아주버님에게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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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2-25 16:45 조회16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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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아주버님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우리 아주버님 50이 넘으셨는데..
제가 알기로 15년 이상은 통풍으로 고생하셨습니다.
통풍때문에 응급실에 여러번 실러 가셨다고 합니다.
발에서 손으로까지 올라와서 손목을 구부리지 못하셨는데..
발갛게 부어 있던 발목이 깨끗해 지셨고 손목도 좋아 지셨다고 합니다.
그밖에 기타 등등 더 좋아지셨겠죠(오~~예~~~)
시댁도 접수 들어 갔습니다. ㅎㅎ